고흥 남양초등학교(교장 구선숙)은 4월 23일(화) 아침, 남양초 학부모회 주관으로 2024학년도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운영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의 결식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이날은 남양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2024년도한마음 운동회가 열리는 날로 아이들의 든든한 아침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아침에 만든 따뜻한 김밥과 간단한 음료를 준비하였다. ‘애들아, 아침밥 먹고 공부하자!’라는 현수막 문구 아래 캠페인 활동 구호를 ‘아침밥은 보약이야!’, ‘규칙적인 생활습관’,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4월 1일 삼호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학교폭력 [STOP!]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학교폭력 STOP!] 캠페인 활동은 관내 6개교를 대상으로 2주간 아침 등교 시간을 활용하여 학교폭력을 근절하고 학생들 사이의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영암교육지원청과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영암경찰서, 영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였다. 또한 이번 캠페인 활동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과 더불어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한
장성여자중학교(교장 나정숙)는 3월 13일 '백설기데이'를 맞아 아침밥 먹기를 권장하기 위해 교문에서 백설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학교장을 비롯하여 장성교육지원청 이재양교육장, 김한종 장성군수, 고재진 장성군의회의장, 농협중앙회 장성군지부 나문선지부장 외 농협조합장, RPC대표, 농업인 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장성여중 학생들에게 백설기와 두유를 나눠주며 아침밥먹기와 우리쌀 소비 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백설기 데이'는 사탕을 선물해 상업적으로 활용되는 화이트데이를 대신해 백설기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
목포대성초등학교(교장 이영미)는 지난 11월 17일 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가 함께한 ‘아침밥 먹기’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고 아침밥 먹기를 습관화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학부모회는 학생들에게 나누어 줄 떡과 음료수를 준비하였고 학생자치회에서는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 구호와 피켓을 제작하였다. 캠페인 당일 아침, 몸이 움츠러드는 늦가을의 때 이른 매서운 추위 앞에서도 아이들에게 아침밥을 나누어주는 학부모들의 손길은 분주하였다. 학생자치회 임원들도 피켓을 들고 “든든한
노화중앙초등학교(교장 김미애)는 26일 교정의 후박나무 아래에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벌였다.이번 활동은 일 년 중 가을철에 가장 바쁜 바닷일을 하는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전교학생회에서 아침밥을 준비하자고 의견을 내었고, 학부모회가 힘을 모아서 전교생에게 아침식사로 따뜻한 김밥을 제공하게 된 것이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노화중앙초가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환경지킴 프로젝트」와 연계하여‘일회용품 줄이기, 환경 지키기, 건강 챙기기’를 실천하며 진행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이날 캠페인은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매안초등학교(교장 홍현숙)는 2023년 10월 19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부모회가 주관하여 '든든한 아침으로 시작되는 즐거운 하루!'라는 기치 아래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운영하였다. 학부모회 임원들은 “아침밥을 먹고 다닙시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단순한 아침밥 대용이 아닌 아이들의 건강을 염려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가득 담아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떡과 음료수를 전달하였다.매년 학부모회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은 올해 코로나 19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한 해이기에 더욱 의미를 가지고 전개되었으며, 학생
해남 삼산초등학교(교장 박경이)에서는 건강한 미래를 위해 새로운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삼산면주민자치회(삼산초 총동문회/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회 후원) 주관으로 2023년 9월 19일부터, 매주 화요일 아침밥 먹기 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9월 19일 첫날에는 삼산초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삼산면장 외 면사무소 직원, 삼산면 주민자치회장 및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날 메뉴는 새벽부터 정성껏 준비한 유부초밥과 주스로 아침을 든든하게 시작하도록 준비했다. 삼산면주민자치회 윤문희 회장은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랄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지난 9월 13일부터 2주간 관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STOP]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폭력 STOP] 캠페인 활동은 아침 등교 시간을 활용하여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하였으며 영암교육지원청과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영암경찰서, 영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였다. 또한 이번 캠페인 활동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더불어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있는 청소년 마약 및 흉악범죄 예고글 모방 범죄 예방 캠페인과 학생들의 건
전남 해남군 우수영초등학교(교장 장윤실) 본관 교육동 앞에서 전교학생회와 영양교사 주관으로 아침밥 먹기 켐페인을 실시하였다.영재교육의 해답은 아침 식사로부터 시작된다고 할 정도로 아침식사를 챙기는 것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두뇌활동을 촉진시켜준다.우리농산물로 만든 떡과 과일쥬스로 준비해서 아침 일찍 등교하는 친구들로부터 식사를 거르고 오신 교직원에 이르기까지 전달해 주는 수고를 열심히 해 준 5학년 김연우 학생은 “전교부회장이 되어서 아침밥먹기 켐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서 참 뿌듯했다. 친구들에게 하나씩 나누면서 아침인사를 할 수
다음은 사진으로 만나보는 전남교육 소식입니다. 어떤 소식들이 있었는지 함께 보시죠~1. 반남초등학교, 1박 2일 야영 수련 활동나주 반남초등학교가 1박 2일간 야영 수련 활동을 시행했습니다.‘몽키클라이밍’과 ‘집라인’도 타고, 숲 체험도 해보았고요~저녁 시간에는 신나는 장기 자랑 시간을 가졌습니다자연 속에서 자립심과 협동심을 기르는 뜻깊은 활동이었습니다~2. 목포임성초등학교 “친구야 아침 먹고 학교 가자!”목포임성초등학교가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올바른 식습관을 강조하기 위해 진행됐는데요아
목포임성초등학교(교장 허혁)는 건강에 대한 관심과 비만율 감소 및 체력 향상을 위해 건강삼각형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식습관 개선을 위해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 하였다.건강삼각형 프로젝트는 학생의 건강증진을 위해 체육, 보건, 영양의 통합교육을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연계하여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늘 실시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은 교직원, 학부모, 건강 Up! 서포터즈 학생들이 아침식사 결식률을 직접 조사하고, 캠페인 문구를 넣은 떡을 나눠주며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허혁 목포임성초등학교 교장은“오늘
[메인뉴스]1. 전라남도교육청, 학교공간혁신사업 공개행사2. ‘2023.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개최3. 전라남도교육청, 베트남 반랑대학교와 MOU 체결[사진뉴스]1. 장산초등학교, 다문화 축제 개최2. 장성여자중학교, 아침밥 먹기 캠페인 실시3. 다도초등학교병설유치원, 숲 놀이터 개소
다음은 사진으로 만나보는 전남교육 소식입니다. 어떤 소식들이 있었는지 함께 보시죠~1. 장산초등학교, 다문화 축제 개최신안 장산초등학교가 모두 하나가 되는 다문화 축제를 개최했습니다.다른 나라의 전통 의상과 가옥을 경험해 보기도 하고생소한 음식을 맛보며 놀이도 체험해 보았습니다.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2. 장성여자중학교, 아침밥 먹기 캠페인 실시장성여중 학생회가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이번 행사는 올바른 식습관과 아침밥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학생회 임원들은 직접 만
노안초등학교(교장 이정희)는 6월 22일 아침,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학부모회 주관으로 운영되었다. 전교생에게 아침 식사 대용으로 손수 만든 소떡소떡과 과일을 나눠주며, 아침밥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강조하였다. 이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정성이 담긴 아침 식사를 받은 노안초 학생들은 어느 때보다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6학년 윤○○ 학생은 “부모님들께서 이른 아침부터 직접 만든 음식을 먹고 하루를 시
장성여자중학교(교장 나정숙)는 6월 20일(화) 학생회 주관으로 전교생 및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교문에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갖도록 교육적으로 계도하고 아침밥의 중요성 및 건강한 식습관 실천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침밥을 먹으면 두뇌활동이 활발해지고 반대로 아침 식사를 하지 않으면 에너지가 부족하여 무기력해지며 집중력과 학습 의욕이 떨어진다. 또한 과식, 폭식은 장기적인 영양 불균형이 나타나며, 규칙적인 식사 습관은 체내 저장된 지방을 줄어들게 하여 비만도 예방한다고 한다.학생자
6월 8일 아침 등굣길, 압해동초등학교 급식소 주변이 ‘왁자지껄’ 아이들의 소리로 가득했다. 올해 들어서는 처음으로 갖게 된 아침밥 먹기 운동과 금연 캠페인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압해동초등학교에서는 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은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초 교육가족 모두가 금연선포식을 이미 시작하였고, 이번에는 마약·약물 오남용 예방교육과 금연식물 씨앗 심기 및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의 행사 추진으로 학생들에게 내 몸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하였다.일주일 전부터 금연 씨앗 심을 자리 일구
도화초등학교(교장 김미경)는 5월 31일(수), 학부모회 및 학생회 주관으로 본교 중앙현관에서 전교생 및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아침 식사가 두뇌활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연구 결과를 통해 입증되어왔다. 아침 식사는 잠을 자는 동안 섭취하지 못했던 포도당을 섭취함으로써 두뇌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집중력을 높여준다. 이처럼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에 도움을 주는 아침 식사는 매우 중요한 식습관이 된다.이 캠페인은‘아침밥아, 부탁해! 하루종일 활기차게!’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학생들
송지초등학교(교장 김은선)는 5월 23일 아침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아침식사는 아침을 여는 첫 식사로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수적이지만 맞벌이 부부의 증가와 편식과 같은 잘못된 식습관으로 아침을 먹지 않고 등교하는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나를 사랑하는 첫걸음! 애들아, 아침밥 먹고 학교 가자」라는 슬로건으로 이번 행사를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해남군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아침식사 거르지 않기 문화조성「아침밥 먹기 인증
순천향림초등학교(교장 윤남철)는 지난 5월 8일(월)부터 5월 12일(금)까지 5일간 아침밥 먹기 캠페인 기간을 운영하였다.본 캠페인은 벌써 5년째 이어져 오는 행사다. 종전에는 하루 동안 아침밥의 중요성을 홍보․교육하고 전교생이 아침밥을 배식받아 먹는 행사로 실시하였으나, 매년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에는 5일의 기간을 설정하여 아침밥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자체 제작한 자료를 이용하여 학급별로 교육도 실시하며, 기간 중 하루는 함께 아침밥을 먹는 캠페인으로 확대하여 운영하였다.또한 전교학생회 임원들은 캠페인의
광양동초등학교(교장 황경주)는 지난 5월 15일 학부모회와 전교자치회와 함께 주관한 전교생 대상 아침밥 먹기 캠패인을 운영하였다.광양동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아침밥을 함께 먹으며, 학급에서 미디어 교육자료 등을 활용한 아침밥 먹기 교육도 함께 운영하였다.아침밥 먹기 캠패인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스승의 날 아침에 아침밥을 먹으며,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해서 즐거웠다. 아침밥 먹기 효과를 보니 앞으로도 꼭 아침밥을 잘 먹어야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전교자치회에서 캠패인 운영 및 생활 약속을 제정하고, 학급다모